내용입력시간:2024-11-01 17:20:54
인류가 지구 행성 표면에 남긴 상처들을 찾아내 기록한다. 스페이스엑스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고속터널 첫 시범구간이 곧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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